“이번 특사에서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의례적으로 보낸 것일 뿐" - 한 그룹 관계자
삼성전자 오너에게 이 정도는 뭐다?
1개월 이상 국내외 이동시 신고해야 한다.
8월13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를 나온다.
이재용은 현재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광복절 특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의료 공헌을 위한 1조원 기부 계획도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개 단체 명의로 청와대에 이 부회장 사면을 요청했다.
개인 신용대출 취급액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의료진의 추가 치료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38도 이상의 고열은 계속되고 있다”
결국 삼성서울병원으로 실려 가 긴급 수술을 받아야 했다.
브로커와 병원장은 이재용 부회장을 '장 사장'이라고 불렀다.
딜러가 올린 가격은 1억9700만원이다.
취업제한은 징역형 집행이 종료된 이후에도 5년간 적용된다.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용 부회장은 재상고하지 않기로 했다.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방 바닥에는 전기 열선이 깔렸고, TV도 비치돼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음성 판정 후 4주간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